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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첨단우리병원 김종선 원장, 고려인마을 자녀에게 인술 베풀어
첨단우리병원(대표원장 김종선)이 최근 골절상을 입고 고통을 당하던 고려인마을 자녀에게 사랑의 인술을 펼쳐 칭송을 받고 있다.

13일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에 따르면 우즈벡 출신 고려인마을 자녀 엄루슬라나(14세)양이 하교 중 넘어져 골절상을 입었으나 의료보험이 없어 병원갈 엄두를 내지 못해 마음이 녹아내리고 있었다.

마침 이 소식을 접한 김종선 원장이 엄양을 돌보기로 기꺼이 허락해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하는 기쁨을 선사했다.

엄양의 가족들은 지난 2015년 가족을 동반한 체 조상의 땅에 입국, 광주에 정착했다. 하지만 일용직의 고단한 삶으로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급작스런 골절상을 입고 고통을 호소하는 딸이 있었지만 병원비 걱정으로 발만 동동거릴 수 밖에 없었다.

이때 고려인광주진료소(소장 박유환) 설립을 주도하며 총무로 섬겨 온 김종선 원장이 엄양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으로 이송, 인술을 펼쳐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다.

이에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따뜻한 마음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고려인마을 자녀의 고통을 어루만져 주시고 인술을 베풀어 주신 김종선 원장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전성현 광주아이퍼스트아동병원장의 제안으로 설립, 지난해 3월 첫 진료를 시작한 고려인광주진료소는 금년 3월까지 총진료 횟수 50회, 진료 환자는 2,058명으로 밝혀졌다.

현재 고려인광주진료소는 광주시의사회와 한의사회 소속 의료진 30여명이 매주 화요일 저녁 고려인마을을 방문, 의료사각지대에서 신음하는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눔방송: 서이리나(고려인마을)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9년 05월 14일 0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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