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정보 > 나눔뉴스
[나눔방송] 관현장학재단,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마을 자녀에게 장학금 지급
(재)관현장학재단(이사장 최영준)이 광주새날학교 재학 중인 고려인마을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20일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에 따르면 (재)관현장학재단은 고려인마을 추전을 받은 문알리나(고2)양에게 2년동안 학기당 5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980년 5.18 당시,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이었던 고)박관현 열사의 숭고한 뜻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1996년 설립된 (재)관현장학재단은 2013년부터 매년 새날학교 학생 중 고려인마을 자녀 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이는 고려인동행위원회(위원장 박용수) 고문으로 활동 중인 최영준 전 광주MBC 사장이 2013년 (재)관현장학재단 신임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시작됐다. 최 이사장은 광주에 정착한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자녀들이 한민족의 자랑스런 긍지를 갖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고)박관현 열사의 ‘숭고한 뜻’ 이라며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 후 2013년부터 전마리나양을 비롯한 6명의 고려인마을 자녀들이 장학생으로 선발돼,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전념했다. 그리고 새날학교를 졸업하자 대학에 진학, 큰 꿈을 이뤄가고 있다.

이에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관현장학재단의 장학금 지원은 고려인마을 자녀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며 “ 고려인마을 자녀들이 한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더욱 더 관심을 갖고 자녀 교육에 앞장 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재)관현장학재단은 박관현 열사 정신계승과 후진양성을 위해 1996년부터 현재까지 100여명의 지역사회 인재도 선발, 3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눔방송: 양나탈리(고려인마을)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20년 02월 21일 07시 44분

     

 


 다음기사 : [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광주시 관광객 1000만 유치 추진에 힘 보태
 이전기사 : [나눔방송] 광산구 월곡2동 주민들, 광주고려인마을 도시재생 위한 ‘마을기업 추진단’ 발족
Copyright 2006- 2020 WWW.KJ114.CO.KR
 
   
 
 
(우.62457)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27-42446 | 발행인 : 이천영 010-3644-6748 | 편집인 : 이천영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일 : 2011.1.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