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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의료지원] 3천만원의 병원비를 낼 수 없어 오도가도 못하는 재외동포를 도와주세요

우즈벡 고려인출신 근로자 헌마르가리타(36세)씨는 지난해 5월 재외동포비자(H-2)로 입국 인천지역 공단근로자로 일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국에 두고온 자녀문제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지난 6월 귀국했다. 그후 한달여만에 재입국 일자리를 찾던 중 지난달 초 갑자기 쓰러져 인천 길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병명은 뇌출혈로 긴급히 수술을 하지않으면 사망할 수 있다는 말에 지인들이 일시금 130여만원을 모아 지급하고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다행히 수술은 잘되어 당분간 요양치료를 받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판정도 받았다.

하지만 의료보함도 가입되지 않은 상황인지라 병원비가 3천여만에 달해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고 말았다. 또 퇴원후 간병인과 함께 요양치료를 받아야 하나 그비용 마련도 쉽지않은 상황이다.

이에 병원 측이 우즈베키스탄에 머무는 18세 된 딸에게 그간의 사정을 말하고 병원비 정산을 요청했다. 이소식을 듣고 미국거주 친언니가 입국 병문안을 했지만 친 언니 역시 엄청난 병원비에 놀랐는지 병원에 한번 다녀간 후 아무말없이 출국하고 말았다.

이에 병원비 마련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사)경기글로벌센터 송인선 대표는 헌마르가리타(36세)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며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아줄 것을 나눔방송에 요청했다.

이에 나눔방송은 헌마르가리타(36세)씨를 도울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고 있다.

문의: 사) 경기글로벌센터 010-2756-3229
후원: 신한은행 140-009-440818 사단법인 경기글로벌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

관리자   작성일 : 2013년 10월 17일 0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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