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긴급의료지원 |
> |
지원요청 |
|
|
[긴급의료지원] 사망한 네팔근로자 긴급의료비 700만원 모금 캠페인 종결
|
지난 24일 본방송이 보도한 "사망한 네팔근로자 바둘씨 병원비 700만원 모금운동에 동참해주세요 " 기사를 접한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의 후원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이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해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기사내용: 치료비 1200여만원과 장례비200여만원을 마련하지 못해 듣는이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치료비 일부인 500여만원은 보험료로 해결했고, 장례비는 네팔영사관에서 지급한다고 했지만 남은 금액 700여만원은 네팔가족이 한국에 입국 해결해야 할 상황이다. 하지만 지난주 입국 예정인 바둘씨 삼촌조차 여비를 마련할 수 없어 입국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따라서 광주전남 거주 네팔 공동체(대표 바쿨다이마리)는 바둘씨 남은 치료비 마련을 위한 모금운동에 나서 달라며 나눔방송에 긴급 요청했다.
결과: 익명의 후원자가 나서 바둘씨의 시신을 네팔에 보냈기에 모금활동을 종결하고 후원금을 위로금으로 바둘씨 가족에게 송금할 예정이다.
후원문의: 010-6747-6748(우샤),010-3644-6748(나눔방송)
후원계좌: 농협 352-0038-1728-53 바쿨 다이마리
후원자 명단 :
일본거주 한국인 이종복: 1.000,000원
광주새날학교 문정용:100,000만원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일동:100,000원
강마리:20,000원
윤순복:40,000원
이윤미:20,000원
정만종:10,000원
박종선:500,000원
박경희:100,000원
윤용운:50,000원
광주지방경찰청외사자문위원1,000,000원
네팔청년10,000원
김정수 (잉글)10,000 원
김태정 1,000,000원
조철응 2,000,000원
빛오름 선교교회 네팔인공동체:300,000
윤성철 30,000
2012년5월2일 7시30분 현재
총계 6,290,000원
|
| 관리자 |
|
작성일 :
2012년 04월 26일 07시 12분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