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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지원] 제 눈을 치료해 주신 광주밝은안과 조철웅 원장님께 감사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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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국제결혼한 딸을 만나러 온 네팔인 여성 마야(53세)씨가 갑자기 눈이 아파 고통을 호소했다. 아무런 대책없이 1개월 이상 고통을 당하다 나눔방송에 사연을 알리게 되었다. 이 소식을 듣고 나눔방송은 이방여인 마야씨에게 나눔정신을 실천할 안과를 찾던 중 밝은 광주안과( 조철웅원장)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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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을 받았어요. 정말 고마워서 같이간 우샤 가우탐 기자와 함께 사진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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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받고난 네팔인 여성 마야씨는 밝은 광주안과 조철웅원장님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며 안도의 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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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받으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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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으로 도움주신 밝은 안과 조철웅 원장님께 격려의 전화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전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http://www.best-lasik.co.kr/
밝은광주안과 연락처: 1566-9988, 062-351-1515
나눔방송: 우샤 가우탐(네팔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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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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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년 03월 15일 14시 0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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