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지원
| [긴급의료지원] 긴급의료지원을 요청하는 고려인동포의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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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나눔방송 긴급의료 지원팀에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가 걸려왔다. 사연인즉 고려인동포 김알렉산드르(30세)씨는 지난해 7월 재외동포방문 취업비자(H-2)를 받고 한국에 입국 충북 청주에 터전을 잡고 일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경기침체가 이어지자 다니던 회사가 일을 중단하게 되었고, 결국 일용직 근로자로 나서 하루 하루 생계를 이어갔다. 그러나 매일같이 이곳 저곳 일터를 찾아 헤매야만 하는 상황이 계속되자 출퇴근용 교통수단이 필요하게 되었고 차후 돈을 벌면 갚겠다는 말을 한 후 동료로부터 오토바이를 구입했다. 오토바이를 타본 경험이 적었기에 구입 하루만에 운전미숙으로 중앙선을 넘어 운전하다 마침 달려오던 트럭에 치여 팔목과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사고 즉시 119에 의해 청주성모병원로 이송 치료중이나 무면허, 무보험, 게다가 과실 100% 로 아무런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는 안타까운 내용이었다. 전화를 건 동료가 말하기를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고려인마을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고 행여나 도움이 될까 알아보던 중 나눔방송을 소개하는 지인의 말을 들었다" 며 "치료비 모금에 도움을 줄 것" 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에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은 나눔의 손길을 펼쳐줄 후원자를 찾고 있다. 문의:청주성모병원 입원계(043-2198-890) 010-4776-1967 (고려인친구) 후원계좌: 기업은행 293-123939-01-010 김알렉산드르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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