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지원

[긴급의료지원] 긴급의료지원을 요청하는 몽골출신 여성 근로자의 안타까운 사연
경기도 안산 단원병원은 지난 11일 자궁상피내암으로 입원 치료중인 몽골인 여성 어용에르테느(40세, 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며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사연인즉 " 지난해 7월 관광비자로 한국에 입국, 안산지역 공단을 전전하며 하루 하루 삶을 살아오던 중 체류기간 만료로 불법체류자가 되었다.

하지만 고국 몽골에 두고온 자녀 둘을 부양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숨죽이며 근로를 계속하던 중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아 진찰한 결과 자궁상피내암으로 판정돼 수술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무보험인지라 병원비 400여만원을 마련할 수 없어 근심이 깊어가던 중 병원 관계자를 통해 본 방송을 알게돼 도움을 요청한다" 는 내용이었다.

이에 나눔방송은 두 자녀를 가진 엄마이자 몽골 출신 여성 외국인근로자의 안타까운 사연에 도움을 줄 후원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단원병원 대외협력실 유지연 010-7148-1227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6년 04월 19일 0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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