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 [나눔방송] 광주새날학교 교직원, 세계적인 고려인화가 문빅토르미술관 건립기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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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 산하 새날학교 교직원들이 마을에 정착, 후진을 양성하겠다는 꿈을 밝힌 세계적인 고려인화가 문빅토르(72세) 화백의 미술관 건립 기금 33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건립기금을 전달한 새날학교 교직원들은 “작은 정성이 모아져 문 화백의 꿈인 미술관이 고려인마을에 세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금운동에 참여했다” 며 “미술관이 꼭 세워지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
문빅토르미술관은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들이 마음을 모아 추진하고 있는 숙원사업으로, 고려인마을이 지난 3일부터 논의를 시작해 모금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적인 고려인 화가 문빅토르 화백은 지난해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후 수술 후유증으로 큰 어려움에 처했다. 이 소식을 접한 고려인마을이 마을지도자들과 협의한 후 문 화백을 광주로 모셔와 치료비와 체재비 일체를 지원하며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 이에 감동한 문 화백은 고려인마을에 정착해 자신의 화법을 미래 세대에 전승하고, 미술관을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문화예술 교류를 추진하겠다는 그의 간절한 뜻을 밝혔다. 이에 고려인마을은 문 화백의 생애 마지막 소원을 담아 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모금 기간은 이번 달부터 다음 달까지로, 목표는 건물매입비 4억원이다. 고려방송: 박빅토리아(고려인마을) 기자 - 고려인마을 산하 GBS고려방송(FM 93.5Mhz) , 이제 전세계에서 청취할 수 있습니다. 앱처럼 홈페이지만 (http://gbsfm.co.kr) 접속하면 곧바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Корёрадио GBS при Кореинмаыль (FM 93,5 МГц), теперь доступно по всему миру.Как и в приложении, вы можете слушать прямо сейчас, зайдя на домашнюю страниц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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