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특수교육과(중등특수교육 전공)는 지난 22일 고려인마을 내 ‘월곡고려인문화관 결’을 방문하여 고려인의 이주역사를 배우고 전시를 관람했다.
28일 광주여대에 따르면, 마을공동체 ‘광주고려인마을’ 은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이 집단 거주하는 대표적인 마을로 국내외 널리 알려졌으며, 고려인문화관을 비롯한 어린이집, 방송국 등 다양한 시설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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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는 9월 22일 ‘월곡고려인문화관 결’을 방문하여 고려인의 이주역사를 배우고 전시를 관람했다/ 광주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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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여대 특수교육과(중등특수교육 전공) 2학년 전공교과목인 디자인(이난경 교수 담당) 과목 서비스러닝 교수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탐방은 고려인문화관 1층에서 해설사가 들려주는 고려인 이주의 아픈 역사를 청취한 후 국가기록문화유산 등이 전시된 2층 전시관을 관람하며 중앙아시아에 거주 중인 고려인들에 대해 알아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여대 관계자는 “고려인 마을과 협력하여 지역을 재생시키고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고려방송: 박빅토리아(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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