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 [나눔방송] 고려인마을청소년문화센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생일잔치 개최 |
| -중앙아 출신 고려인동포 자녀들에게 기쁨과 희망 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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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 산하 청소년문화센터는 생일을 맞은 2명의 아이들을 위한 생일 축하 케익과 정성스럽게 마련한 선물을 전달한 후 기쁨을 함께 나눴다. 16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이날 생일을 맞은 김알리나(13세)양과 손블라디미르(12세)군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피해 국내 입국,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동포 자녀들이다. 현재 청소년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은 50여명으로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중앙아시아 6개국에서 온 청소년들이다.
이들은 부모들이 생업을 위해 일터로 나가 있는 동안 센터를 찾아와 한국어와 수학, 영어, 사회 등을 배우며 한국사회를 알아가고 있다.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공무원연금공단이 조직해 파견한 ‘학습지도상록봉사단’ 들로 대부분 퇴직교원들이다. 이들은 매주 시간을 정해 찾아와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게다가 교육적 경험과 노하우가 풍성해 지루하지 않다. 뿐만 아니라, 매일 배부를 정도의 다양한 간식도 제공하고, 매월 생일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생일파티도 개최해 기쁨을 주고 있다.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광주이주 고려인동포 자녀들을 위한 학습지도와 생일잔치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 며 “미래 한국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고 말했다. 고려방송: 안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 고려인마을 산하 GBS고려방송(FM 93.5Mhz) , 이제 전세계에서 청취할 수 있습니다. 앱처럼 홈페이지만 (http://gbsfm.co.kr) 접속하면 곧바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Корёрадио GBS при Кореинмаыль (FM 93,5 МГц), теперь доступно по всему миру.Как и в приложении, вы можете слушать прямо сейчас, зайдя на домашнюю страниц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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