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지원
| [긴급의료지원] 저도 제친구처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키르키즈스탄출신 욱탐존 아비도브(23세)씨가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에 상담을 요청했다. 쉼쉬기가 어렵고 왼쪽폐가 찌르듯이 아프다며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어떻게 나눔방송을 알았느냐?" 는 질문에 자국출신 근로자인 백크르씨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다며 간절히 도와 줄 것을 간청했다. 현재 체류자격 G1(기타-난민신청자나 일시체류자격)으로 비자만료기간이 25일 남은 상태였다. 나눔방송은 아비도브씨의 요청에 인도적인 차원에서 도움을 줄 방법을 찾기위해 기사를 작성, 홍보키로 결정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나눔방송: 신소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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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요청하는 키르키즈스탄 출신 아비도브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