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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다시 오실 우리 주님 안에서 문안 드립니다. >에콰도르 정글미션을 후원하시고 위하여 기도해 주심에 힘입어 선교 사역이 확장되어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년 말에 계획한 대로 일라야꾸와 산타로사 교회 교역자 지원은 중단하고 스스로 서 나가도록 하고 있으며 미 자립 시골 교회들 열 교회를 돕기로 계획하고 7교회를 선정하였고 순회 설교와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곱 교회는 일라야꾸, 산타로사, 리오앙수, 뽕셀로마, 치치꼬루미, 푸카칙타, 그리고 깜포꼬차 입니다. >그 들과 함께 예배하는 시간들이 너무나 은혜롭고 그 들을 돕는 일이 참으로 잘 한 사역이라 생각되어집니다. >하나 더 금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역은 청소년 사역입니다. >작년 말 HBF(High School Bible Fellowship)라 이름하고 시작하였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내 꿈이 아니요 하나님의 꿈 이며 내가 하는 사역이 아니요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라 믿습니다. > > <일라야꾸> >어린이 방과후교회학교는 시와야꾸 학교 학생들이 몇 명 더 와서 27명으로 늘었고 현지인 교사는 없어졌지만 한국인 자원 교사가 두 사람 있어 힘을 얻습니다. >교사 사례비가 절약되어 전체 학생들에게 월 5불의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쓰고 읽게 하고 잘 하는 학생을 시상합니다. >노래와 율동을 가르치고 합창을 연습시키고 있습니다. 년 말에 끼토를 한 번 대리고 갈 생각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말씀이 들어가서 건전한 신앙인이 되고 큰 꿈을 갖게 하여 좋은 리더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일을 위하여 후원하여준 제자들과 친구들과 뉴욕의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일라야꾸의 신용협동조합과 학생 장학사업으로 시작한 꾸이 기르기는 기대한 만큼은 못되지만 아직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 > <산타로사> >교회는 년간 월간 계획도 세우고 조직도 하고 아직 미비하지만 교회의 틀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사례비를 주도록 헌금했던 것을 끊었더니 교회가 사역자 사례비를 끊었습니다. >하여 리더들에게 목사님 사례비를 책정하여 드리도록 부탁했는데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하도록 그 들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옳다 여겨 깊이 관여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경제적으로 자립하도록 하기 위하여 닭을 기르도록 하자는 것이 아직도 성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장 코 앞만 보고 멀리 보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옥수수에 풀을 섞어 만들어 먹여라 지렁이와 우렁을 먹여라 등등 주문을 많이 하면 머리 아프답니다. >목사가 신뢰를 받아야 하고 존경을 받아야 한다. >공부하고 연구하고 교회 일에 더 힘쓰고, 노동판에 나다니지 말고 금 캐러 다니지 말고 닭 사육에만 전념하라 하면서 아직 더 후원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어떻게든지 성공하도록 할 작정입니다. >닭을 기르는데 머리와 볏에 부스럼이 생겨 문제가 있습니다만 해결책을 찾아야 겠습니다. > 다 >빼빼 목사님 가족 : 닭 농장에서. > ><정글교회 사역> > >1.리오앙수 >10년이 넘은 교회인데 본 동네 사람은 없고 이웃 동네 세 가정이 와서 예배하고 있습니다. 내가 방문했을 때 8명이 예배했습니다. 없어지기 직전으로 보였습니다. > >2.치치꼬루미 >한국에서 두란노 신학원을 운영하시던 이 목사님이 오시어 땅을 사고 집을 짓고 들어가신 동네에 있는 교회로 목사님이 없고 장로님 한 분이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가 들어가서 조금씩 돕지만 어린이 사역이 활기를 띄게 되었습니다. >집이 반만 완성되었지만 앞으로 정글 리더들의 수양관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이 곳에 자연산 시범 닭 농장을 만들고 정글교회 리더들에게 전수 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이웃을 돌보고 이발을 해주고 그 들과 친해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점심을 못 먹는다고 점심 먹일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하나님께서 이 분들을 통하여 그 나라를 이루어가시는 것 같습니다. > >3.뽕셀로마 > >20년 된 교회 입니다. 작지만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4년 전 일라야꾸 모습 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구충제를 먹이고 옷과 신발을 전달하고 빵과 음료수를 가지고 갔었습니다. 환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해 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4.푸카칙타 >미사왈리에서 비포장 길을 1시간쯤 들어가야 하는 교회지만 고등학교까지 있는 꾀 큰 마을 입니다. 3년 전부터 관계를 가져 왔던 교회로 쉽게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목사가 없어 여기도 힘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5.깜포꼬차 > >40년 전에 설립되었으나 20년 전에 없어졌다가 작년에 다시 일어나는 교회 입니다. 한 리더가 있어 마을회관에서 예배를 다시 시작했고 교단 후원을 받아 예배당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12월에 1000불을 지원하여 바닥 공사와 벽을 쌓도록 했습니다. 아직 완성되지 못했지만 조금씩 조금씩 스스로 하고 있는 곳입니다. >스스로 하려고 하는 그 교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며 감사합니다. >두 번 방문하고 설교하고 환자를 위해 기도해주고 옷과 신발을 나누고 구충제도 먹이고 하였습니다. 작년에 뉴욕 에콰돌정글미션에서 단기선교를 하였던 곳입니다. > ><청소년 사역> >청소년은 미래의 꿈 입니다. >저들에게 말씀을 먹이고 꿈을 가꾸어 건전한 크리스쳔리더가 되도록 하려 합니다. >떼나에 센터를 마련하여 크리스쳔 청소년 문화의 전당을 만들어주고 영어성경과 찬양을 중심으로 하며 여러 기능장들을 도입하고 진급제도를 활용하는 보이스카우트식 실라버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교사 선교 단체나 자원봉사 단체와 연계하여 원어민 영어교육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좋은 재원들을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한국에 후배 퇴직교사들의 지원도 기대가 됩니다. 6개월 또는 2, 3년 봉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떼나에서 시작하지만 에콰돌과 남미 전체 청소년들을 바라봅니다. >센터를 짓기 위하여 뉴욕의 에콰돌정글미션의 후원으로 땅을 구입했고 집 설계와 허가를 다 받았습니다. >이재 건축만 하면 됩니다. >건축비 1만불도 뉴욕 우리 미션에서 보내와 확보되었으나 아직 3만불 정도가 더 필요합니다.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후원이 가능하신 분들의 십시일반을 기대 합니다.건축이 완성되면 정글 리더들의 자녀가 고등학교에 갈 수 있도록 숙소를 마련해 주려 합니다. >학비는 무료인데 숙식을 할 수 없어 떼나에 못 나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 >지금 나는 한국에 다녀오려고 미국 아들 집에 와 있습니다. >4월 하순에 한국에 나갔다가 6월 하순에 돌아오려 합니다. >우리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심을 체험 하면서 감사합니다. >사명으로 기도하고 후원해주시는 교회와 존경하는 후원자님들 친구들 그리고 사랑하는 제자들 모두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 >에콰도르정글미션 김창호 김영애 선교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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