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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YTN 보도국에서 "부천새날학교"취재해 감
     작성자
 부천새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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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년 11월 23일 09:26, 읽음 : 1303

2010. 11. 22일

YTN 보도국에서다문화대안학교인 "부천새날학교"의 학교 전반적인 운영상황과 학생들의 교육현장을 직접 취재, 인터뷰함. 특별히 먼거리인 평택에서 매일 아침 6시에 출발하여 이곳 부천 새날학교까지 통학하고 있는 중국에서 온 장유흥양(18세)과 어려운 환경가운데서도 여섯분의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눈물겨운 지도로 당당히 고입검정고시에 합격하여, 2010년 3월에 부천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중국에서 온 이중해군에 대하여 그동안의 학업과정에 대해서도 인터뷰를 했고, 중국에서 온 김 건군의 학업에 열심인 모습도 취재하였읍니다.

문제는 더 많은 중도입국자녀들이 의정부, 포천, 김포, 화성,충주, 안성등지에서 입학을 원하고 있지만, 아무런 후원이 없이 개인과 몇 몇 후원자를 통하여 운영되고 있는 부천새날학교는 그들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도 없고, 통학버스도 운영할 형편이 되지 못해서, 이곳 새날학교 선생님들은 날마다 안타까운 심정으로 중보기도하고 있습니다.

더욱 우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고 새날학교를 떠날때, 우리 선생님들의 마음을 더욱더 무너져 내림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운 환경가운데서도 오늘도 새날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이런 어려움과 힘든 환경에는 조금도 흔들림이 없이 모두가 한 마음이 되여, 더욱 더 부푼 희망을 갖고 힘차게 배움을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 손바울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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