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래복지재단 다문화가족센터에서는 자녀의 영어지도방법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여성 및 다문화가정 자녀 총20명을 대상으로 2012년 4월부터 매주 토요일, 다문화가족센터 5층 교육실에서 다문화가정 재미있는 토요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
밝은미래복지재단 다문화가족센터가 운영하는 토요영어교실
|
|
토요영어교실을 운영하게 된 동기는 "주5일제 수업 시행으로 토요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되고 있지만, 다문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영어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으로 이번 센터의 자원봉사인적자원을 활용한 토요영어교실은 다문화취약계층 어린이의 영어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반응이 좋을 경우 내년에는 사업을 보다 확대할 계획이다."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영어교육 자원봉사멘토는 울산외국어고등학교 봉사동아리 “유네스코”의 14명으로 우수한 영어능력을 갖춘 학생들이 자원봉사로 나서며, 영어수업은 어머니교실과 자녀교실로 구성되어있고 어머니교실은 영어수준별 소그룹, 자녀교실은 자녀와 멘토의 1:1수업으로, 연령 및 수준의 맞춤별 수업으로 진행된다.
다문화센터 관계자는" 다문화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마련해 갈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문화학생들이 즐겁고 결혼이민여성들이 만족해하는 다양한 토요 영어프로그램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