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에 집단거주하는 중앙아시아출신 고려인주민과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광주새날학교 학생등 150여명은 광주광역시청앞 광장에서 '광주생명의 전화'가 개최한 '2012 생명사랑 밤길걷기’에 참가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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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가한 이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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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밤길걷기는 34분마다 1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현실을 극복하고 생명 사랑의 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2006년에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광주새날학교 학생과 교직원, 외국인근로자, 중앙아시아출신 고려인들은 이날 자살예방을 위한 행사에 참여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한국인들의 노력에 이주민들도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월 네팔인근로자 바둘씨가 신병을 비관해 자살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이주민들도 자국민의 생명존중, 생명사랑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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