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소년들이 퇴락한 다문화학교 재래식 화장실 벽에 벽화를 그려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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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그리기 전 재래식 화장실 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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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완성된 화장실 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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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첨단연신로에 위치한 빛고을고(교장 김순애) 미술동아리로 구성된 자원 봉사단은 광산구 삼도동 다문화대안학교인 새날학교 재래식 화장실 벽에 재미있고 밝은 색채의 벽화를 그려 중도입국청소년들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주변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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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그리기에 여념이 없는 조수옥 지도교사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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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페이팅을 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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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고 미술동아리 조수옥지도교사와 1학년 조은해, 김세연, 서규정, 심국선,김다솔, 박경민, 정지혜학생과 2학년 송민아, 김보영 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지난 15일 재래식 화장실벽에 밑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마무리하여 아름다운 벽화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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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 짜장면으로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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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그리기를 마치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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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에 재능를 기부한 학생은 “평소 그림에 관심이 많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싶었는데 새날학교에서 벽화를 그려주기 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하게 되었다”며 “태풍을 앞둔 날씨였지만, 밑그림부터 마무리까지 미술동아리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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