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서(총경 김근)는 지난 19일 관내 거주 외국인들의 지역 사회 빠른 정착을 돕고 범죄예방에 기여할 이주민을 선발 "외국인 한마음 협의회"를 구성한 후 위촉장을 수여했다.
현재 광산구 관내 거주 외국인은 광주광역시거주 외국인의 60%를 차지하고 있어 이주민에 대한 지원사업이 절실한 형편이다. 따라서 이주민들의 빠른 정착을 돕고 애로사항을 해소해 줄 자국민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요구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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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장을 받은 후 자국민보호와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하는 이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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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광산경찰서 외사계는 관내 거주 외국인 중 품행이 단정하고 리더쉽이 강한 이주민을 선발 외국인 한마음 협의회를 구성 위촉장을 수여하고 자국민 정착에 기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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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장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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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협의회 회원으로 위촉된 필리핀출신 셀리씨는 "결혼이민,유학,취업 등으로 인해 광산구에 정착하는 필리출신 이주민이 많아지고 있다"며 " 필리핀 거류민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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