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새로운 야간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대인예술야시장이 이번주에도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한 장을 연다. 광주문화재단과 느티나무숲은 오는 21(금)~22일(토) 광주비엔날레 등 국제문화예술행사 연계 프로그램과 만물예술마차, 등불프로젝트 등 상시프로그램이 함께하는 대인예술야시장을 개최한다.
비엔날레와 연계해 지난 7~8일 야시장을 기점으로 시작된 포크롱 아나딩 작가의 네일 페인팅 퍼포먼스는 광주비엔날레 기간 동안 상시 운영된다. 야시장이 진행되는 내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게릴라 공연은 어쿠스틱 밴드 후라스타, 재즈밴드 양리머스, 스트릿 댄스 팀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야시장에는 20~23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광주광역시 주최로 개최되는 ‘2012 ACE Fair(국제문화 창의산업전)’에 참가한 외국 바이어들이 방문해 시장 음식 시식, 나전칠기 목걸이 체험, 도자 체험 등에 참여한다.
대인예술야시장이 최근 광주비엔날레, 아트광주12, 국제미디어퍼포먼스 아트페스티벌 등 대규모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에 발맞춰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명소로 발돋움할 가능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문의: 대인예술시장 사무국 062-233-1420
나눔방송: 윤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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