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를 살립시다에 동참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최선을 다해 프랭크를 살려 고국의 가족품에 돌려보내려 했으나, 이땅의 삶을 정리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를 떠나 먼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떠난 날은 2010년 12월 4일 오전 7시 50분경이었습니다. 떠나면서 저희들에게 많은 부탁을 했습니다.
1)육신이 살아있을때 서로사랑하라고 ....
2)그리고 도와 주신 분들께 감사한다고...
말을 하지는 못했지만 저희들은 마음과 마음으로 전달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의 육신은 식어 아프리카에서 올 아내를 기다리며 하루 5만원짜리 차거운 냉동관에 머물고 있습니다. 프랭크와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날학교 교장 : 이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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