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주여성들이 쉴만한 공간을 찾아 이곳 저곳을 떠도는 경우가 많다. 부부싸움이나, 가정불화로 집을 나올 경우 잠시 마음을 가다듬을 공간이 마땅치 않아 먼곳으로 떠나 결국 가정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공사를 시작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대산동에 위치한 쉼터는 한적한 시골 농가를 수리해 아름다운 자연과 농촌의 따뜻한 정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 곳은 이국땅의 서러움과 외로움을 달래고 다시금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는 이주여성만을 위한 공간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부설 쉼터이다.
이 공간은 새날학교에서 마련했고 보수공사는 사회복지협의회에서 맡아 수리하기로 했다. 예쁜공간을 마련해 이사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정미선 소장은 이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관련기관에 감사를 드린다며 미소를 지었다.
나눔방송: 이보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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