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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들의 피난처 개보수 공사
많은 이주여성들이 쉴만한 공간을 찾아 이곳 저곳을 떠도는 경우가 많다. 부부싸움이나, 가정불화로 집을 나올 경우 잠시 마음을 가다듬을 공간이 마땅치 않아 먼곳으로 떠나 결국 가정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공사를 시작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대산동에 위치한 쉼터는 한적한 시골 농가를 수리해 아름다운 자연과 농촌의 따뜻한 정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 곳은 이국땅의 서러움과 외로움을 달래고 다시금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는 이주여성만을 위한 공간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부설 쉼터이다.

이 공간은 새날학교에서 마련했고 보수공사는 사회복지협의회에서 맡아 수리하기로 했다. 예쁜공간을 마련해 이사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정미선 소장은 이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관련기관에 감사를 드린다며 미소를 지었다.

나눔방송: 이보라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0년 12월 08일 0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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