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3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새날학교 운영비 지원을 위한 새날나눔콘서트가 8월로 연기됐다.
(사)호남미래연대와 (사)한국기아대책, 새날학교는 티켓 판매 저조와 내부 사정 등의 이유로 불가피하게 콘서트를 계획대로 개최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새날학교 측은 조성모, CN블루, FT아일랜드, 씨스타, 시크릿, 디셈버 등 톱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관계로 이번 콘서트의 입장권이 예매 시작과 함께 대거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촉박한 콘서트 준비 시간에 따른 홍보 부족으로 기대만큼 입장권 예매가 이뤄지지 않은데다, 앞으로도 특별한 티켓 판매 증가 요소가 없다고 판단해 콘서트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짧은 준비기간과 홍보 부족 등으로 티켓 판매가 예상외로 저조하고 이원화된 콘서트 준비팀 가동에 따른 내부 사정 등이 겹쳐 부득이하게 연기 결정을 내렸다"며 "새날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콘서트를 기대한 팬과 시민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새날학교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었던 일부 그룹은 새날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학교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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