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북한이탈주민 아프리카근로자를 위한 쉼터에 비상식량 기증
|
광주새터민센터 부설 나눔센터(센터장 김경림)는 최근 광주 아프리카근로자쉼터를 방문 자신들이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던 비상식량인 쌀을 기증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한이탈주민 출신 김경림 센터장에 따르면 "지난 주 센터를 방문 아프리카 근로자와 대화를 나누던 중 쌀이 떨어져가 걱정이 된다" 는 말을 듣고 마음이 아파 "북한이탈주민 친구들과 상의하자 각 가정에 비상식량으로 비축한 쌀을 가져왔다" 고 전했다.
|
|
비상식량을 가져와 전달하는 북한이탈주민 김경림 센터장과 동포들
|
|
또 함께 쌀을 가져온 박성자(가명)씨는 "남한에 처음 입국 광주에 정착할 때 북한에서 겪었던 굶주림으로 늘 허기져 밥을 너무 많이 먹자 쌀이 쉽게 떨어져 수시로 주민센터를 방문 좀도리쌀를 달라며 큰소리친 경험이 있다" 며 " 지금 생각하니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고 말했다.
이런 경험들이 "배고픈 심정을 이해할 것 같다" 며 "북한이탈주민들도 한국에 입국 나그네로 살아가는 아프리카 근로자들을 위해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싶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 거주 북한이탈주민들이 힘을 모아 북한땅에 두고온 가족과 굶주림에 고통당하는 동포를 돕기위해 자발적인 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자체적인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결실로, 지난 6월에는 광주서강석외과 원장의 도움으로 폐결핵으로 고통당하는 북한이탈주민가족을 위한 의약품(100여만원상당)을 북한 친지들에게 보낸 바 있다.
나눔방송: 장석진 기자
|
| 관리자 |
|
작성일 :
2013년 09월 02일 07시 38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