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정보 > 나눔뉴스
[나눔방송] 사경을 헤매는 베트남이주여성 킴투이씨에게 온정의 손길 속속 도착
나눔방송은 지난 31일 '베트남이주여성 근로자 킴투이를 살려 주세요' 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사연인즉 "광주국제교류센터(이사장 윤장현, 소장 신경구)는 최근 위암으로 사경을 헤매는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근로자 킴투이(29세)씨의 병원비마련을 위한 모금운동에 나섰다.

킴투이씨는 지난 2008년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 입국 전남 나주에 정착했다. 딸을 낳고 행복한 삶을 꿈꾸며 살았으나 알콜 중독자인 남편의 폭행을 견디지 못해 이혼하고 말았다. 그후 딸을 베트남 친정으로 보낸 후 인근 공단 근로자로 일해왔다.

하지만 남편과 이혼 과정에 겪은 스트레스로 만성위염이 발병했으나 친정에 보낸 딸의 보육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하던 중 병이 악화돼 결국 위암으로 진행되고 말았다.

최근 병원에 입원 수술을 받았으나 지속적인 치료를 받지 않으면 1년이내 사망할 수 도 있다는 진단을 받고 절망에 빠졌다. 수술비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인데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돈이 없기 때문이다.

킴투이씨의 어려운 사정을 알게 된 국제교류센터 베트남출신 간사 레화씨는 킴투이씨의 상황을 알리며 나눔방송에 홍보를 요청했다" 는 내용이었다.

이 소식을 접한 부산지역 순수 외국인근로자지원단체인 '동행과 행동' 은 "1,315명의 후원자가 8월 1,000원씩 보내온 1,315,077원을 캄투이씨에게 전화를 걸어 알아본 후 직접 보냈다" 며 나눔방송에 알려왔다.

이에 나눔방송은 킴투이씨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마음을 모아준 '동행과 행동' 이정기 대표를 비롯한 모든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한편, 한살때 베트남으로 보내진 딸과 친정엄마가 킴투이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한국에 입국 킴투이씨 병간호를 하며 속히 회복되기를 손꼽아 기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원문의:010-7628-6999, 010-4610-6757 레화 간사

나눔방송: 비엣(베트남인)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3년 09월 02일 12시 52분

     

 
작성자 성명: 암호:  
내   용


 다음기사 : [나눔방송] 북한이탈주민 아프리카근로자를 위한 쉼터에 비상식량 기증
 이전기사 : [나눔방송] 양림동 우월순 선교사 사택에서 ‘잊혀진 시간과 마주하다’
 
 
   
 
 
(우.62457)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92-39653 | 발행인 :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 | 편집인 :
이천영 |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년월일 : 2011년 1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