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에 위치한 광산교회(담임목사 윤홍성)소속 생명수목장 회원 20여명은 지난 1일 작은자를 향한 사랑의 손길을 펼치기 위해 광주베트남공동체를 방문 사랑의 생필품 나눔행사를 펼쳤다.
생명수목장 김갑용대표를 비롯한 회원들은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이었음이니라"는 성경말씀에 따라 소외된 외국인나그네를 돌아보기 위해 평소 푼푼히 모은 헌금으로 라면, 샴푸, 세제, 화장지를 구입 베트남공동체를 방문 위로하고 전달하는 행복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김갑용대표는 "계절별로 나눔행사를 실시해 왔으나 무더운 여름으로 인해 모임이 늦어졌다" 며 "무더위가 한풀 꺽이자 자녀들에게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찾아왔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교회는 교회의 본질인 몸을 이루는 교회, 하나님의 가족을 이루는 교회로 기본 공동체인 목장을 중요시하며, 주말밤에 가족구성원이 함께 모이는 가정 목장 34개, 금요일 오전에 모이는 여신도로 구성된 목장 70개, 청년들 목장 30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런 개별 목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섬기는일을 배우고 있다.
나눔방송: 이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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