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고려인마을은 추석명절 맞이 축제를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광산구 삼도동에 위치한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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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2013년 2월 고려인마을협동조합 설립시 참석한 고려인자녀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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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제에는 우즈벡, 카작, 키르키즈, 러시아에서 온 고려인 가족 1,000여명이 전통의상을 입고 공연을 펼치거나 음식을 나눠 먹으며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주요 행사는 ▲고려인전통음식 만들기 및 전통 예술 행사, ▲한국 음식만들기, ▲한국 노래 경연대회, ▲장기자랑, ▲경품 추첨, ▲소운동회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축하공연으로는 고려인마을어린이집 공연단과 고려인마을지역아동센터 무용단의 특별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하는 고려인센터 신조야 센터장은 "광산구에 고려인마을이 조성된 후 매주 평균 10가정이 정착을 위해 찾아와 나날이 그 수가 늘어가고 있어 화목한 마을조성과 협동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 이라며 " 축제를 통해 동포의 정을 다져나가고 싶다" 고 말했다.
따라서 "귀환한 고려인동포들의 안정된 한국정착을 위해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와 후원을 바란다" 고 전했다.
이 행사는 나날이 발전하는 고려인마을협동조합이 주최하고, 광산구청, 광주광역시기독교단협의회,광주새날학교와 나눔방송,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가 후원한다.
문의:062-961-1925, 010-5109-2825(신조야 센터장),011-624-9799(윤복현사무국장)
후원계좌:351-0592-0501-13(고려인마을)
나눔방송: 김나탈리야(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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