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경어페럴(대표 오인석)은 최근 이주민을 위한 의료나눔행사를 가져 듣는이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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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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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의류공장을 운영하며 북미대륙 시장을 개척 여성의류를 전문으로 수출하는 인경어페럴 오인석 사장은 한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과 이주여성을 위해 매년 의류나눔행사를 개최해 왔다.
최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현대자동차 하남지점에 근무하는 지인을 통해 광산구 거주 이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의류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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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현지 의류생산공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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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받은 의류들은 광주 광산구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 새터민, 고려인가족들에게 골고루 배분됐다.
이에 광주네팔인센터 전문상담사 우샤씨는 "네팔에서도 입어볼 수 없는 고품질의 의류를 제공받아 무한히 기쁘다" 며 "의류를 보내준 오인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께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오인석 사장은 "중앙아시아 고려인 천여명이 광주 광산구에 정착 고려인마을을 형성하고 살아간다는 소식을 듣고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책을 모색해 나가고 싶다" 고 전했다.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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