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교회는 최근 사랑나눔바자회를 성황리 마친 후 남는 의류를 광주새터민센터 김경림센터장에게 기증했다.
광주중앙교회는 해외 오지 빈곤국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코자 협력교회의 특산물을 지원받아 지난달 30일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때 각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은 의류를 모아 아나바나 장터도 개설했다.
많은 인기를 모으며 성황리 바자회를 끝낸 교회관계자는 "남는 의류 사용처를 놓고 고민하던 중 광신대 김동일 과장의 소개로 센터를 알게 되었다" 며 광주새터민센터에 의류를 기증했다.
이에 북한이탈주민출신 김경림 센터장은 "잘 정리하고 손질해서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북한이탈주민출신들로 구성된 비영리 민간단체 광주새터민센터는 " 북녁동포를 지원할 방법을 찾아 고민하던 중 중국 지인들을 통해 북한주민들에게 보낼 요량으로 겨울나기 의류를 모으고 있다" 며 "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을 요청" 한다고 말했다.
후원문의: 광주새터민센터 010-2952-5603 (센터장)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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