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 9월 정례회의"를 지난 13일 광산구 삼도동에 위치한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광산구 최윤정 다문화팀장, 채와라 주무관을 비롯한 외국인주민을 대표하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태국, 몽골 등 7개국 출신 10명의 명예통장이 참석 한국의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외국인주민들의 한국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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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다문화팀장의 안내로 9월 정례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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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문화대안학교인 새날학교를 둘러 보며 관내 중도입국청소년들이 새날학교를 몰라 교육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하는 역할도 감당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필리핀출신 통장 디아즈쉐릴(35세)씨는 "새날학교는 중도입국다문화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모두가 만족해 한다" 며 "중도입국 청소년의 교육권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가자" 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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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 방문 기념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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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지난해부터 외국인주민을 한국사회에 적응시키는 ‘동화주의’ 일변도의 사업에서 벗어나 ‘다문화주의’에 입각한 외국인 정책을 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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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둘러보는 외국인주민을 위한 명예통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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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은 외국인 지원에 관한 시책을 외국인주민에게 알리고, 각 국적별 이주여성들의 의견도 취합해 구에 건의한다. 또 자생적으로 꾸려가는 커뮤니티도 활성화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주민들을 광산구에 알려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감당하고 있어 지자체 최고의 우수사례로 그 명성을 얻어가고 있다.
나눔방송: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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