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월광교회(담임목사 김유수)는 13일 성도들과 함께 광산구 삼도동에 위치한 광주새날학교를 방문 학생과 교직원을 만나 위로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새날학교를 방문한 김유수 목사는 "다문화 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에 대한 명성을 듣고 꼭 방문하고 싶었다" 며 " 어려운 여건 가운데 학교를 꾸려온 새날학교 교직원들의 노고에 큰 감동을 받았다" 고 말했다.
또 "선교에 매진하고 있는 기관들을 돌아보며 위로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 이라며 "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광주월광교회는 그동안 초등학교 과정의 대안학교인 드림스쿨을 운영하던 중 최근 초.중.고 과정의 대안학교를 인가받아 기독교 대안학교운동의 선봉에 서 교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 교회 내 다문화교회를 설립 영어예배, 중국어예배, 다문화예배가 운영되고 있어 많은 국제결혼 가정들이 신앙을 갖게 돼 행복한 가정을 이어가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월광교회는 매년 바자회를 개최하여 올해로 23회째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수익금 5천여만원을 서구청 지역 1백10가정, 남구청 지역 24가정, 동구청 20가정에 긴급구호품 등을 전달하고 다문화 10가정 등 총 160 가정에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며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나눔방송: 이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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