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인간교육연구원(이사장 윤순홍)이 주최한 "和 문화공동체 어울림한마당" 이 지난 16일 오후 6시 이일성노원 야외공연장에서 오라원 힝릴센터 문화사업단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순홍 이사장, 임동호 광주시교육의원, 손문권 이일성노원장을 비롯한 신소야 광산구 고려인마을 대표, 윤복현 고려인마을협동조합 사무국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 행사를 축하하며 흥겨운 노인위로잔치를 펼쳤다.
김상기씨 사회로 진행된 축하잔치는 가수 배소연의 '연인', 김은희의 '우리사랑 처음처럼', 이국한의 통키타, 최은하의 (무용)교방 굿거리, 김영아의 '사랑아', 서우정의 '향수', 이애자의 '사랑하는 할머니'와 섹스폰 연주가인 유영식씨의 '목포의 눈물' 연주등 다양한 음악을 선사하며 참석한 노인들을 위로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윤순홍 한국인간교육연구원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노부모들의 수고와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풍요로움도 없었을 것이다" 며 " 남은 인생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또 임동호 광주시교육의원은 "효의 근본은 노부모를 잘 섬기는 것이다" 며 "광주시 교육공동체를 통해 충효사상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오라원 힐링센터 문화사업단이 주관한 이날 "세계 和 문화공동체, 더불어사는 세상, 오라원을 향하여 어울림한마당 행사"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노인들을 위로하고 마음에 기쁨을 주기위한 행사로 '세계 和 문화 공동체 1062지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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