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노택광주공장(대표 이웅범)은 민족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광주 광산구 삼도동에 위치한 광주새날학교 학생들과 함께‘사랑의 송편 만들기’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우즈벡, 키르키즈, 베트남, 중국, 태국, 영국, 멕시코, 일본, 필리핀 등 15개국출신 중도입국다문화청소년 70여명의 초.중.고 학생들은 직접 송편 만드는 법을 배우며 우리 고유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즈벡에서 지난 3월 한국에 입국 새날학교에 입학한 아나타시아(18세)양은 "생전 처음으로 송편을 만들어 본다" 며“송편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한국을 조금 더 알 수 있어 유익했고, 친구들이 즐거워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새날학교 김영경 교감은 "매년 새날학교를 방문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준 LG 이노텍 광주공장 임직원께 감사를 드린다" 며 " 새날학교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를 주최한 LG 이노텍 광주공장 마보람 사원은 “한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인 중도입국다문화청소년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이 행사를 통해 따뜻한 한국의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나눔방송: 송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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