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들이 광주로 몰려오고 있다. 이유는 우즈베키스탄의 희망의 전령사 역할을 하고 있는 신죠야가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그들의 슬픔과 애환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한명, 한명의 고려인들을 소홀함 없이 보살펴 주고 있다.
그녀는 고려인들의 통역, 의료, 직장, 상담등 전반적인 일을 거뜬히 해내는 훌륭한 그들의 대변인이다. 그래서 오늘도 당당하게 때로는 거침없는 성격에 많은 사람들은 그녀를 향하여 "우리의 대변인 신죠야"라고 부르며 외친다.
나눔방송: 정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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