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고려인마을은 추석명절 맞이 축제를 19일 오전 9시부터 광산구 삼도동에 위치한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우즈벡, 카작, 키르키즈, 러시아에서 온 고려인 가족 300여명을 비롯한 민형배 광산구청장, 김재희 사회경제과장, 윤순홍 한국인간교육연구원 이사장, 김찬종 한국다문화연구소장등 내외빈이 참석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또 지역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가수 서우정씨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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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고려인마을 주민들이 민형배 광산구청장을 환영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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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려인가족들은 고려인마을어린이집 공연단과 고려인마을지역아동센터 무용단의 특별무대도 선보이는 가운데, 전통의상을 입고 공연을 펼치거나 음식을 나눠 먹으며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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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한 시일안에 고려인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희망을 들려주는 민형배 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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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행사는 ▲고려인전통음식 만들기 및 전통 예술 행사, ▲한국 음식만들기, ▲한국 노래 경연대회, ▲장기자랑, ▲경품 추첨, ▲소운동회 등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으로는 고려인마을어린이집 공연단과 고려인마을지역아동센터 무용단의 특별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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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전통요리도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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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산구청장은 "고려인마을이 광산구에 있는 만큼 큰 관심을 갖고 고려인종합지원센터가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햐겠다" 며 "열심히 살아가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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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자녀들의 재롱잔치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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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함께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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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 시합을 통해 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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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센터 신조야 센터장은 " 나날이 그 수가 늘어가고 있어 화목한 마을조성과 협동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 이라며 " 축제를 통해 동포의 정을 다져나가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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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나눔을 위해 나래비를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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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도 받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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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행사에 선물을 가득받고 즐거워하는 고려인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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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나날이 발전하는 고려인마을협동조합이 주최하고, 광산구청, 광주광역시기독교단협의회,광주새날학교와 나눔방송,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가 후원했다.
문의:062-961-1925, 010-5109-2825(신조야 센터장)
나눔방송: 김나탈리야(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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