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네팔인센터를 비롯한 이주민단체들은 "금년 추석명절 기간동안 다양한 나눔행사로 인해 풍성한 추석을 보냈다" 며 "나눔의 손길을 펼쳐준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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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각하동 공판장 사단법인 중매인사무실 용영국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300여만원 상당의 과일을 모아 이주민단체를 불러 과일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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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광주시 북구 각하동 공판장 사단법인 중매인사무실 용영국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300여만원 상당의 과일을 모아 이주민단체를 불러 과일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사과, 배 등 과일 100여박스는 각하동 도매상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이주민들이 한국의 풍성한 인심을 맛보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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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쌀 10포(10kg)을 이주민들에게 나눠달라며 이주민단체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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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받은 과일은 추석 명절 전에 추석맞이 축제를 준비하는 아시아외국인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7개 이주민지원단체에 전달됐다.
또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쌀 10포(10kg)을 이주민들에게 나눠달라며 이주민단체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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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광산지점이 보내온 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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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월곡1동 주민센터는 월곡1동에 거주하는 고려인가족을 위해 배분해 달라며 라면 10상자를 고려인센터 신조야 센터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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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배분받은 이주민들이 기쁨의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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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광주방글라데시공동체 대표 라주씨는 "금년 추석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풍성한 공동체 행사를 가질 수 있었다" 며 "관심을 가지고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해 준 한국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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