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옥토교회(담임 김형민 목사)는 최근 광산구에 위치한 고려인센터(센터장 신조야)를 방문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고려인자녀를 만나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의 후손으로 중앙아시아에서 살다 최근 돌아온 고려인가족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어 정착에 도움주기 위한 행사로 김형민 목사와 임한곤 장로, 한 웅 장로를 비롯한 성도 8명이 참석 고국의 훈훈한 정을 전하는 행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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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성금을 전하는 광주옥토교회 김형민 목사를 비롯한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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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목사는“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나눠주는 사람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이시대의 진정한 일꾼”이라며 “성경의 역사처럼 디아스포라 고려인들이 광주지역에 정착 새로운 꿈을 꿀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할을 감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고려인마을협동조합 윤복현 장로는 “특별한 관심을 갖고 찾아 준 광주옥토교회 김형민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며 " 소중한 성금은 광주시 고려인마을의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옥토교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돌아보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듣는이의 마음에 감동을 심어왔다.
나눔방송: 이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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