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박찬호)는 결혼이민자,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등 국가별 네트워크 대표자 50명을 초청한 가운데 재한외국인들이 건전한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민자네트워크 간담회"를 지난 30일 오후 2시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
행사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
|
인천출입국은 지난 수년동안 “결혼이민자 네트워크 운영”, “행복드림 HAPPY-START" 등 결혼이민자를 위한 지원 정책을 꾸준히 펼쳐 왔으나, 상대적으로 지원이 소홀했던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외국적 동포 등의 정착 지원을 위해, 기존의 결혼이민자 네트워크를 이민자 네트워크로 확대 운영키로 결정했다.
|
|
이민자 네트웍 활성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
|
이날 모임을 통해 인천출입국은 이민자들이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면서 겪게되는 언어, 문화적 차이, 사회적 편견, 경제적 어려움 등을 서로 도우며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참가자들 대부분이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및 유관기관 등에서 추천한 국가별 이민자 자조모임 리더로서 평소에도 국내 정착과정에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이민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온 바 있다.
이날 이민자네트워크 대표로 선출된 타나베 미카씨는 "인천출입국이 다양한 계층 및 국가를 아우를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며“ 이민자들이 상호 유대관계를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안정된 국내생활 적응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와 갈 것이다" 고 말했다. 또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이민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 징검다리 역할도 수행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인천출입국 박찬호 소장은 "이민자 네트워크를 활성화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의 사회통합과 정착지원은 물론 재한외국인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다문화사회”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부천지국 송인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