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대표하는 길거리 밴드 두팀이 만나 버스킹 공연의 즐거움을 선상한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3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우물안개구리’와 ‘바닥프로젝트’가 함께하는 ‘우물안개구리 그리고 버스킹’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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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개구리 그리고 버스킹 공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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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개구리’는 광주 출신의 3인조 혼성 인디밴드로 ‘유쾌한 길거리 음악사’로 불리는 어쿠스틱 밴드. 쇼걸(기타), 라떼양(멜로디카), 봉봉(퍼커션) 등 멤버 모두가 노래를 하고, 단조로우면서도 경쾌한 어쿠스틱 감성을 선사한다. 사랑, 고민, 청춘의 이야기들을 유쾌하면서도 따스한 감성으로 노래한다. 2012년 EP앨범 ‘노는 게 제일 좋아’를 발매했고, 400여회가 넘는 길거리 공연과 클럽공연을 통해 500명이 넘은 인터넷 팬카페 회원을 가진 광주 대표 버스커 그룹 중 하나이다.
또다른 광주 대표 버스킹 밴드인 ‘바닥프로젝트’는 임웅(기타, 보컬), 김영훈(우클렐레, 피아노), 김현무(퍼커션, 멜로디카) 등 3인으로 구성, 2010년부터 매달 골방음악회를 비롯해 다양한 길거리공연을 펼쳐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1부 우물안개구리, 2부 바닥프로젝트, 3부 합동 공연을 통해 버스킹 배틀을 펼치면서 관객과 소통하는 유쾌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7세 이상 관람 가능. 전석 초대. 문의 062-670-7492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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