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사회개발대학원 사회복지학과 5기 원우회(회장 최선희)는 최근 사회복지학과 이형하 교수를 비롯한 회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 어린이집을 찾아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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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어린이집을 찾아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 광주여대 원우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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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회장 최선희씨는 "지난달 광주여대에서 개최한 '고려인마을 어린이집 돕기 바자회' 수익금을 가지고 그림이야기책 50권, 꾸밈판 설치, 교구지원등의 사업을 실시할 수 있었다" 며 " 고려인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자라 미래의 지도자가 되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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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판을 설치하는 원우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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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 이형하 교수는“사회복지학과 특성상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 바 구한말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해 유랑민족이 된 고려인들을 돌아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며 “어려운 여건을 극복 건강하고 아름다운 고려인마을 정착촌이 되기를 소원한다" 고 말했다.
이에 고려인센터 신조야 센터장은 "최근 광주시가 고려인지원조례를 제정 새로운 꿈을 피울 수 있었다" 며 "어린이집에 필요한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준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 원우회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원우회는 지난 6월 고려인마을을 찾아 냉장고와 선풍기등 3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진바 있다.
나눔방송: 박나리(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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