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최동석)는 지난 20일 서구 염주체유관 양궁장에서 '제22회 광주 의사의 날'기념식을 갖고 새날학교 김율라 학생을 비롯한 3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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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을 전달하는 최동석 의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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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광주광역시의사회는 의사회 소속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모아, 학업성적과는 무관하게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사회 교육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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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수여에 대한 답례로 중앙아시아 전통춤을 추고 있는 새날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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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학금 수여 대상자로 선정된 광주새날학교 학생 10여명은 중앙아시아 전통춤을 보여주며 장학금 지급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또 광주시 의사회는 '제23회 무등의림상' 수여식을 가진 후 회원들의 친목을 위한 체육대회도 가졌다.
한편, 광주시의사회는 이번 장학금 전달 외에도 광주광역시공동모금회,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노인정 비타민증정, YMCA 김장담그기, 장애인협회 등에 매년 재정기부와 몸이 불편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참된 의사의 정신을 발현하고 있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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