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박수영 피아노 독주회가 지난 22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번 연주회에는 변 욱 광신대 음악학과 교수가 지휘하는 장중한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단과 협연으로 S.Rachmaninoff의 Piano Concerto NO.3 In d minor Op.30 과 S.Prokofieff의 Piano Concerto NO.3 In C minor Op.26 이 무대에 올려져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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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꿈의 선율을 전하는 박수영 피아노 독주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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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박수영씨는 전남대 예술대학 음악학과와 이화여대 대학원 음악학과에서 피아노를 전공했고 프랑스 파리에서 수학했으며, Ecole Nomale Superieur 과정을 수료했다. 성 페테르부르크 쳄버 오케스트라와 불가리아 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쿄프라임심포니 오케스트라, 밀레니엄심포니 오케스트라등과 협연했으며, 국내뿐아니라 프랑스, 독일, 러시아등에서 독주회를 매년 개최하며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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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셉션에서 새날학교 학생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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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박수영씨는 전남대, 순천대, 광주대등에서 후진을 양성해왔고, 현재는 호신대에 출강하고 있다. 또 광주피아노아카데미와 전대동문 피아니스트로 구성된 CN 피아노 회원으로 활발한 연구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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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를 마친 후 즐겁고 맛있는 만찬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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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 가운데도 지난 수년동안 불우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 모금운동을 위해 국제청소년 선도단체인 한국BBS 광주북구지부 주최로 음악회를 열었으며, 독주회가 끝난 후 장학기금 모금운동을 펼쳐 소외된 청소년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어 왔다.
또 매년 자신의 음학회에 중도입국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특별초청 격려하는 행사도 가져왔다.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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