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대학교 부설 호남다문화연구소는 최근 국제관에서 `다문화 시대의 한국어 교육`이라는 주제로 1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김형수 호남다문화연구소장의 인사말에 이어 손춘섭 광신대 한국어과 교수의 "이주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교육" 김예복 다문화가정행복울타리 이사장의 "광주시 다문화가정 지원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사업", 김찬종 한국다문화사회연구소장 "한국다문화 정책의 현실"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김형수 호남다문화연구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문화 시대인 21세기에 한국어 교육은 미래를 여는 힘이 될 것이라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앞으로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손춘섭 교수는 이주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전자책자를 발간해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리고 김찬종 한국다문화사회연구소장은 "현장에서 이주민을 만나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들어 다문화 가족을 위한 5개년 정책대안" 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커다란 공감을 얻었다.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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