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고려인마을은 29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제12차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전 세계 45개국 3천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들이 몰려 오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고려인마을협동조합 부스를 마련, 광주를 찾는 세계한상 기업가들에게 고려인의 귀한(歸韓)을 알리고 광산구 '고려인특화마을' 조성을 위한 투자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남지역 최초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상 네트워크’의 주축이 돼온 1세대 한상은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신진 한상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이번 대회 대회장을 맡은 홍명기 듀라코트프로덕트 회장, 임창빈 창텍스트레이딩 회장, 문대동 삼문그룹 회장과 조병태 소네트 회장,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다.
또한 일본의 한창우 마루한 회장, 최종태 야마젠그룹 회장, 라오스의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 인도네시아 송창근 KMK글로벌스포츠그룹 회장, 오스트리아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 브라질 최태훈 THC코퍼레이션 회장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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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려인마을은 협동조합 부스를 마련하고 고려인특화마을 조성을 위한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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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광산구 고려인마을은 협동조합을 홍보하는 전단지와 홍보 동영상, 고려인의 수난사 전시관, 고려인 전통의상관, 고려인 전통음식판매관을 운영 조상의 땅으로 돌아온 고려인들을 홍보한다.
또 광주광역시 고려인주민 지원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광산구 관내에 '고려인 특화마을' 조성에 관한 꿈을 제시하고 투자도 유치할 예정이다.
고려인마을협동조합 윤복현 사무국장은 " 세계 한상들에게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고려인동포 후손들의 귀한을 알리고 '고려인 특화마을' 조성 비전을 제시해 디아스포라 한상들에게 조국의 소중함을 심어 줄 계획이다" 고 밝혔다.
나눔방송: 김나탈리야(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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