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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새날학교, 초등생 학교주변 정화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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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에 위치한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 초등반 학생 30 여명은 최근 지역주민들의 공감을 얻고 환경보호 의식 함양을 위한 ‘학교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학교주변과 대산삼거리 일원에서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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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활동을 위해 교문을 나서는 새날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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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은 교문을 나서 길가와 논가에 버려진 쓰레기와 농약병을 수거 손수 쓰레기 봉투에 담으며 학교주변 환경정화를 위해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봉사에 참여한 멕시코출신 송샘(12세)군은 “학교주변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습관적으로 아무렇게나 쓰레기를 버려온 행동들을 반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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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주어 봉투에 담고 있는 초등반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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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은 초등2반 교사는 “비록 학교 주변을 청소하는 작은 봉사활동이라 할지라도 한국사회에 정착 새로운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는 봉사활동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작은 일에도 충실할 수 있는 성실함이 길러지도록 매월 1회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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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정화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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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삼도동 주민들은 "새날학교 개교당시 주민들은 학생들로 인해 지역사회 미풍양속을 해칠까 많은 우려를 했는데 오히려 학교 설립 후 마을이 발전하고 초등학생들의 재잘거림 소리가 교문 밖으로 들려와 사람사는 마을로 변했다" 며 " 새날학교가 지역에 있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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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 많이 수거했어요 라고 자랑하는 초등2반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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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김민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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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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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년 11월 01일 06시 5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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