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근로자 싸콘(32세)씨는 지난 2009년 한국에 입국 일하던 중 미등록근로자가 되었다. 지난 3일 동료들과 회식후 숙소로 돌아가던 중 발목이 문틀에 끼어 인대가 끊어지는 중상을 입고 광주송정사랑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1개월 이상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하지만 미등록상태인지라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병원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처지인지라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김복주 대표에게 도움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김복주 대표는 나눔방송에 싸콘의 안타까운 사정을 알리며 긴급의료지원을 요청했다. 나눔방송은 싸콘씨의 어려운 사정을 전해듣고 도움 줄 후원자를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