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전남 장성의 플라스틱사출회사인 S 기업에서 일하던 중 작업장을 이탈 실종된 태국 근로자 수리야(32세)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인을 조사중이다.
동료 태국인근로자에 따르면 부산지역에서 일하던 수리야씨는 최근 전남 장성 농공단지에서 일하는 친구를 찾아와 일자리를 구하자 친구 소개로 S 기업에 입사, 일한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을 시작한지 한나절만에 작업장을 이탈 실종됐다가 숨진채 발견됐다.
현재 수리야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은 5일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수리야씨의 사망소식을 접한 태국대사관은 수리야씨의 국내유족이 없는 관계로 광주태국인공동체 위크란다 대표와 장례절차를 협의하기 위해 영사를 파견하겠다고 나눔방송에 알려왔다.
나눔방송:이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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