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숭의중(교장 김해숙) 과학동아리 ‘빅뱅’ 소속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지난 6일 광주시 광산구 삼도동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다문화대안학교인 새날학교를 찾아 "더불어함께 하는 재능나눔 과학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숭의중학생들은 화약로켓 발사등 다양한 실험활동을 하며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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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로켓발사를 지켜보는 새날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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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회 행사로 빅뱅의 새날학교 방문은 과학동아리가 자칫 빠지기 쉬운 실험실과 이론 중심의 한계를 벗어나는 동시에 중도입국다문화청소년들과 시간을 함께하며 봉사를 해보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숭의중은 광주중등수석교사회, 광주광역시생활과학교실, 빛고을로봇지원센터, 엘비스뮤직의 협찬을 받아 다양한 재능 나눔 과학봉사활동을 진행 하고 있다.
새날학교에서 열린 행사는 화약로켓 발사, 로봇놀이, 마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3시간 동안 이어졌다. 70여 명의 중도입국청소년들은 과학원리가 각종 실험장치를 통해 눈앞에 현실로 나타나자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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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을 보고 신기해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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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아리에 참여한 우즈벡출신 따냐(8세)양은 “화약로켓발사 장면이 너무신기하다”고 말했다. 또 새날학교 윤성은 과학교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실험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탐구능력도 키워 주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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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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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윤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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