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땅에서 어렵고 힘든 3D업종에 종사하는 이주 노동자의 인권보호 및 권리수호를 위한 이주노동자 인권세미나가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북 포항시 포항 대흥교회에서 개최됐다.
행사를 주최한 포항시 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 하광락 센터장은 "매년 이주 노동자 인권 세미나를 통해 지구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 동반자로 민간 외교에 적극 가담하며, 이주 노동자와 사용주간의 마찰을 최소화하여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개최했다" 고 밝혔다.
|
|
주제발표자와 참석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
|
또 하광락(포항시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 대표),정노화 선교사(군포 이주와 다문화 센터 대표),안대환 대표(재)광주 이주민 센터 대표), 이천영 교장(새날학교 교장)이 주제발표자로 나서 ▲이주 노동자 인권향상, 권리옹호▲ 농.축.어업에 종사하는 이주노동자의 노예적 근로환경 실태 분석 및 해결방안▲지구촌 공동체 미래 사회 동반자 구축▲이주아동의 교육권보장과 고려인아동의 이주배경과 고난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 행사는 포항시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와 경북이주노동자지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주시, 구미시, 포항시가 주관하며, 나눔방송이 후원했다.
나눔방송: 포항지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