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 거주하는 필리핀근로자들이 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를 입은 필리핀 고국을 돕기위한 모금운동에 나섰다.
광주필리핀공동체 쉐릴 디아즈 대표에 따르면 "현재 광주 거주 필리핀 근로자 중 일부는 태풍 이후 가족과 소식이 되지 않는다" 며 "살아있다는 소식이 전해 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국내 거주 필리핀 근로자와 국제결혼이주여성들은 피해를 입은 고국 동포들의 재건을 돕기위한 모금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동포들에게 문자와 전화를 통해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010-5732-2923 광주필리핀 공동체
나눔방송: 조이 (필리핀이주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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