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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산구 11월 다문화 명예통장단 회의 개최
광산구는 11월 다문화 명예통장 회의를 각국을 대표하는 통장단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오후 4시 광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광주 광산구는 다문화가정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명예통장제를 도입, 중국·필리핀·베트남, 태국, 우즈벡 등 7개국 출신 여성 10명을 선정 명예통장으로 위촉한 바 있다. 이는 동 주민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중국 출신 윤뢰(여·37 하남동)씨, 베트남 출신 응웬티비엣(여·24여 월곡2동)씨, 필리핀 출신 디아즈쉐릴(여·34 월곡1동)씨 와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등 10명이 결정됐다. 이들 중 태국과 우즈베키스탄 여성을 제외한 8명은 한국 국적을 취득한 상태다.

이들이 매월 명예통장회의에 참석 외국인지원시책을 알리고 각국 이주여성들의 목소리를 모아 구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통장들은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이전에 관한 소식, 결혼 이민비자 심사기준 개선, 광주문화재단, 레인보우 페스티벌, 2013년 산모.신생아도우미 예외지원 홍보 요청등 다문화가족이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해 숙지한 후 정책지원 방향에 반영될 수 있는 건의사항을 통해 다문화가족 친화적인 정책 지원활동을 이어갔다.

이에 최윤정 광산구 다문화팀장은 " 다문화 명예 통장단이 조직된 후 관내 다문화가족들간 소통이 원활해져 효율적인 구정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며 " 지속적인 개선책을 마련 더 좋은 광산을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디아즈쉐릴(필리핀이주여성)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3년 11월 13일 0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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