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소중한 이웃들에게 특별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문화나눔을 실천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은 작년에 이어 올 연말에도 ‘신국악 & K-POP Party’라는 주제로 ‘2013 송년문화나눔 H-Festival’ 콘서트를 13일 오후7시 광주 5.18 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
|
다문화청소년들이 참석 즐거운 문화나눔행사를 가졌다
|
|
이번 콘서트는 신국악 소리아밴드의 프리미엄 콘텐츠인 넌버벌 퍼포먼스 ‘오리엔온’의 갈라쇼로 한국 전통악기(가야금, 해금, 대금, 장구)의 현대적인 사운드 그리고 민속춤(상모)과 비보이의 스펙터클한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특히 이번 ‘2013 송년문화나눔 H-Festival 신국악 & K-POP Party’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가치인 사람-도전-소통-혁신을 파트별 주제로 나누어 국악의 세계화를 슬로건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국악 소리아밴드의 주요 레파토리와 접목시켜 새로운 공연문화에 대한 도전과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제공이라는데 특별한 의미를 두고 있다.
|
|
너무 즐거워요! 라고 기뻐하는 고려인마을 청소년들
|
|
이날 공연에는 광주 광산구 고려인마을주민들의 자녀들과 광주새날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문화적 소외 다문화 청소년들을 초청 흥겹고 즐거운 문화나눔을 실천했다.
한편, 신국악 소리아밴드는 문화소외계층과 차상위계층 등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2005년부터 사회와 가정에서 소외된 어린이를 위한 ‘LG U+ 가정의 달 어린이 전통문화체험’과 어린이 통합예술치료 ‘GS칼텍스 마음톡톡’, 소년원 학생들을 위한 대중음악 사물놀이 ‘재미타(打)’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온 바 13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10개 지역을 순회하며 문화나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나눔방송: 김민아 기자
|